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하다(대표 하종우)가 익산시 팔봉동의 2025년 첫 ‘착한가게’로 선정되었다.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2일, ㈜하다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22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서 주관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업체는 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수 있다.
㈜하다, 스마트 농업기계 산업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하다는 2010년 3월 익산시 은기동에 설립된 농업기계·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 농업용 로봇과 스마트 첨단 농업기계를 개발하며 미래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하종우 대표는 “㈜하다는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조봉관 동장은 “㈜하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하다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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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하다(대표 하종우)가 익산시 팔봉동의 2025년 첫 ‘착한가게’로 선정되었다.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2일, ㈜하다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22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서 주관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업체는 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수 있다.
㈜하다, 스마트 농업기계 산업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하다는 2010년 3월 익산시 은기동에 설립된 농업기계·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 농업용 로봇과 스마트 첨단 농업기계를 개발하며 미래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하종우 대표는 “㈜하다는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조봉관 동장은 “㈜하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하다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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