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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작물 수집과 선별을 동시에!

손상 없는 안전한 선별 시스템.

(주)하다의 수집기는 수집과 선별을 동시에 작업하며 수집된 작물을 대·소자로 크기별 선별이 가능합니다. 국내 최초 망 작업이 가능하며 1톤 화물차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천연고무 러그 이송으로 작물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등 선택하여 수집이 가능합니다.

작업 속도

(미쓰비시엔진)


0.2m/s+

굴취 폭

(최소 740mm)


1,050mm+

작물 동시 작업

(국내 최초 망작업 가능)


수집+선별

Features

크기별 선별이 가능한 수집기, 

국내 최초 망 작업이 가능합니다.

Video

작물 손상 최소화, 뛰어난 수집 성능!

땅속작물 수집의 새로운 표준입니다.

(주)하다의 수집기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농민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